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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건가..

choko |2006.04.07 05:46
조회 321 |추천 0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사귄기간은얼마안돼는데 서로멀리살아서

 

일주일에한두번정도 밖에 못봐서그런지 더애틋했고 정말 많이 조아하고

 

집에도 인사드리러가고 정말 사이좋구 영원할줄알았느데

 

어느날 토요일날 오빠를 만나러갓느데 정말 친한친구라고 고등학교때부터 정말친햇다고

 

하면서 어떤여자분을 소개해주셧어요 저두 사진으로 여러번봤엇죠

 

그래서그냥인사를하고 제가 그날 오빠를 4시간이나기다려서 기분이안조아서

 

막 반갑게 인사를 하진못했어요 근데 그여자가 그게 화가낫는지 그냥 간다고가버리더군요

 

죄송한맘두들고 쫌..기분이그랫어요 글구 그여자 보는순간 먼가 느낌이이상했어요

 

그리고 그담날 오빠가 다른지방으로 일을하러 가게돼었어요

 

근데 먼가 불안해서제가 오빠더 멀리 가는데 마음변하면 안돼 라고햇더니 절때그런일없어

 

그리고 매주마다오빠가 너보러 서울올거야 이래서 전믿었어요 여태 거짓말한적도없고 절실망

 

시킨적이없엇꼬 믿음도많이가고 그랫으니까요

 

근데 지방으로내려간 당일날부터 먼가이상했어요

 

하루에 전화내용이 오전에 전화하면 오빠바쁘니까 이따가전화할께 점심엔 밥먹아야돼 이따전화할께

 

오후엔 안받거나 받아도 바쁘다고하고..끝나고나서하면 오빠피곤하다 잘께

 

전 타지나가서 일하느라고 정말 바빠서 그런줄알았어요...

 

근데 일주일후에 모든걸알게돼엇어요 평소엔 오빠싸이 들어가보지도않는데 그날따라 들어가보고싶더라구요..

 

저한테 소개해준 그친분이랑... 서로 조아한다고 그랫나바요..

 

절 소개해준날부터..... 실망감이 너무컸어요 그래도 믿고 기다렸느데

 

정말 아니다싶어서 헤어지고 오빠동생으로 잘지내자..이랫죠

 

정말 맘아프고쓰린데 그사람이 좋타는데 .,,, 그래서보내줬어요 정말 행복하라고...

 

그리고 저두 예전에오랫돈안 사겻던 남자분 다시만났어요 그럼안돼는데 그분이 저한테 

 

힘들면 자기한테 기대라고해서 저두모르고 기대게 돼드라고요... 그렇게 한달정도가 지났어요

 

헤어진 그분과는 그냥 얌마 얌마 하면서 장난도 칠수있는 편한사이가됏쬬

 

친구들은 저한테 넌 속도 없냐고 그딴새끼한테 왜답장을보내주고 전화를받냐고하드라고요

 

근데 오늘.. 헤어진남자가 그러더라구요 그언니랑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햇다고

 

그렇게 한지 일주일정도 됏다고 ..

 

그리곤 밤에 술먹고전화가왓어요 정말미안하다고,,너한테너무미안하다고 ,

 

그래서 술먹엇음 그냥좀 주무세요 이랫더니 알앗다고하면서끊더라구요

 

근데 제옆에 남자친구도있고 그런데 아직도 제가좋아하느걸까요

 

글구그분도 그언니랑 헤어지니까 아쉬워서저한테 그런말한걸가요

 

지금만나는분하곤 헤어지고싶은맘없는데,,왜이러는지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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