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삼총사!!고등학교때부너 20대후반이니..10년을 우정을쌓은 친구가있었습니다.
전 잠깐 사귄 남친이 있었습죠!! 한 2개월... 그러나 나쁘게 헤어졌습니다..
그 남친은 제 친구 회사 사람으로(다른부서이긴해요) 헤어진후 그친구가 제 전남친욕을 많이했쬬..
회사에서 어떻드라 어떻드라 그러면서... 그럼 전 그랬죠!!그인간 이름은 듣기도싫다..
너무 싫다~~~그러면서 아예 미친놈취급할 정도였으니깐요
그러구나서 전 새로운사람이 생겼고. 제친구는 회사에서 여럿사람과 돌려사겨가며
여자가보기엔 완전 별루인데 남자들이보면 괜찮은이미지 있자나요.
예를들어 여자친구들앞에서 입방정에다 촐싹 친구들사이에서 이리붙었따 저리붙었다
지조없이 놀기를 반복하는 그런친구~~~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친구.(얼굴은 귀염성있어요)
특히 남자없이는 몇일못가서 딴사람만나구 바꿔가면서 (사귈때마다 결혼한다구)
이번에 이남자랑 결혼한다~!하는 그런 믿음이 없는 친구였쬬!!
그래도 고등학교때부터 노는거에는 마음이 잘 맞아서.. 대학도 같은데가구해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 남친과 헤어진후 2년이 흘렀나봅니다..
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구있었구.. 행복한 나날을보내구있었쬬!~~
근데 제 여자친구의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요.. 회사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던친구
자기 언니가 이혼을 소송중이여서 집에와있따고 힘들어서 그런가? 넘어갔쬬~~
한 5개월인가 흘렀나.. 삼총사 친구중 한명에게 전화왔습니다.
대뜸하는말이"야! 너 혹시 전에 사귄사람이름이 철수아니냐?"
그러길래 "맞는데.. 니가 그이름을 왜 갑자기?"
그친구왈"야 영희가 사귀는사람이름이 철수래!!혹시 니가 전에 사귄사람이랑 같은거아니야?"
그러는겁니다.. 전 순간 예쩐에 내가 고등학교때 사겼던 남자친구랑 사귄적이 있는 전적이있어..
설마&아닐꺼야!!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래도 사귀는건몰라두 결혼까지 한다구 했던터라 설마 내가 사귄사람하고 결혼할까?
그랬쪄!!
제 친구왈 자기가 싸이 파도타고 당기다가 우연히 이름을 봤다는거예요~~~
이론 그래서 바루 확인하려구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문자로 물어봤쬬!! 답장으로 메일을 보내왔쬬!~!
맞는답니다.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지금사귀는사람이 내가 전에사귀는사람 맞다고..다음달에 결혼이라고
참..할말없습니다..그후 1달을 분해서 잠못들었쪄!!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친구대접 못받을정돈가..싶고!!
배신감이 엄습!!! 절교했습니다..저의 고딩때 친구들한테 소문나서 매장당했쪄!!!
완전 결혼식때도 연락못하더구만요!!!
이젠 지난일이지만 잊었어요..
얼마전 방정리하는데 앨범에 그년 사진 왤케많은지..
짱나 죽는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