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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ㅆㅂ 오늘 아침에 지하철로 ...

가녀린여인네 |2006.04.07 09:41
조회 320 |추천 0

난 매일새벽마다 어학원을 다닌다. 그래서 아침6시30분까지 강남에 도착한다.

 

2호선타고 강남역오고있는데...

 

지하철이 역에 도착하여 문앞에 서서 내릴준비했다.

 

근데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웬 눈이 게슴치레한 노인쒜리가 내 뒤에 서는게 아닌가.

 

그리고 문이 열리고 난 내릴려고 발을 내딛는순간

 

그 쒜끼가 내 엉덩이를 만진다.

 

정말..할아버지뻘되는 쒜끼가..미친놈이..

 

그렇게 난 어벙한상태로 뒤를돌았고

 

지하철은 문을 닫고

 

출발한다.

 

문에 서있던 그 쒜낀 느끼하게 날 처다봤다

 

토나올뻔했다

 

그리고 너무 치욕스러웠다

 

그 ㅅㄲ 내일도 만나면 죽여버릴꺼다

 

내일은 빨간벽돌들고 나와야겠다

 

내일 뉴스에 "서울강남에살인사건발생"이라고 나오면 난줄 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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