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구입한지 한달 정도됐습니다.
기종은 sch-v740 이고요.. 여자친구와 두대 동시에 구입했는데 너무 억울 함을 당하여
환불 방법을 찾고자 글을 적습니다.
이 기종을 처음 구매 할 당시부터 핸드폰이 멈춰버린다거나 아님 꺼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수차례 서비스센터에 전화 상담을 했었지만 센터로 작접 방문을 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직장 사정상 퇴근시간과 서비스센터 업무 마감시간이 같아서 센터를 자주 방문할 입장이 못 됩니다.)
여자친구 핸드폰도 동일 증상이 발생하여 더 답답한마음에 회사를 하루 쉬기로 마음먹고 지난 11일에
관악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었습니다.
방문할 당시 그 증상을 보여 주기 위해 핸드폰이 정지된 상태 그대로 가져 갔었고요..
그런데 서비스 센터 측에서 가끔 핸드폰이 그럴 경우도 있다는 말만 강조를 하더군요..
이말에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핸드폰을 산지 한달여 밖에 안됐는데 그리고 가격이 두대에 100만원
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을 한 소비자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센터측의 입장만 고수하고있습니
다.
세계최고라고 떠드는 삼성전자에서 그럴수도 있다는 말을 하다니.. 정말 실망 스럽네요..
그럼 그렇게 하자가 있는 제품을 판매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두 기기 모두 동일 증상이 계속 발생하여 도저히 이 제품을 못 사용하겠다고 환불 요청을 하니
서비스 센터 측에서는 제품을 구입하고 동일 증상이 한달 이내에 3회이상 발생해야만 제품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직장 사정상 서비스센터 방문이 불가하여 전화통화로 몇번 호소를 한 이력이
있을것이라고 통화 내역을 조회 해보시라고 하니 무조건 고객센터로 방문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불량제품을 판매한 삼성은 판매만 해버리면 그것으로 그만인가요?? 그제품을 사서 지금이렇게 피해를
보고있는 소비자는 어떻게 되나요??
이게 정말 소비자 보호인지 아님 삼성 보호인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서비스 센터 측에서 소프트웨어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며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 해서 사용하
면 괜찮을 꺼라고 했습니다.
두기기모두 소프트웨어를 재 설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괜찮겠지 하며 굳게 믿고요..
그런데 하루가 지난 오늘 또 화면이 중간에 멈춰버리는 증상이 발생하여 전화를 했더니
이번엔 기판을 교환 하자고 하더군요. 제품을 구입한지 한달여밖에 안됐는데 새제품을 수리를 맏기라
는 말과 기판을 바꾸자는등 그런 말 만합니다. 왜 내가 이제품으로 인해 여자친구와 동시에 이렇게 힘
들어 해야하며 이렇게 억울함을 당해야 하나요??
제가 두기기 모두 같은 증상이 계속 발생을 하니 이런식으론 못쓰겠다고 환불 요청을했습니다.
그러니 서비스센터 측에서는 서비스기준에 충족하지 못한다고 환불은 해줄수 없다고합니다.
그럼 삼성은 소비자를 만족시켰나요?? 소비자가 만족하는건 제품에 아무런 이상이 없이 제가 잘 사용
을 하는게 최소한의 만족인데 그 최소한도 만족시키지 못한 삼성의 서비스기준을 소비자가 만족시키
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럼 그 기준이란걸 만족시키기위해 제 과실로인하여 핸드폰이 문제가 생긴것도 아닌데 기판을 교환
해서 또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전 또 회사를 쉬고 서비스 센터로 달려가야 하나요??
그럼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입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게 소비자 보호가 맞는건가요??
제가 제대로 보호를 받고 있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고객센터 쪽에 제가 한국소비자 보호원에 의뢰를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보겠다고하니 그렇게 하랍니다.
이제 정말 막가자는 식이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 핸드폰도 멈춰버리고 외부액정에 시간도 멈춰있다고 전화를 하니 직접 눈으로 확인
을 하지 않으면 도와줄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고객서비스선테에서 고객을 도와줄수 없단 말만하고 소비자보호원에 직접 의뢰를해서 해결방안을 찾
으란 말을 하는 삼성에 정말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말끝마다 규정규정 거리면서 규정없다 느니 권한이 없다느니 그런말만 해대는데 그 규정이란
게 어떤것이며 권한을 가진 사람이 누구냐고 그럼 권한이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겠다고 하니 아무도 이
문제에대한 권한을 가지고있지 않으며 소비자가 과실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방침에따라
소비자가 따라야한다는게 규정이라고 관악 서비스센터에서 말을 하네요.. 정말 당황 스럽고 억울합니
다.
그럼 저는 소비자는 누구한테 이문제를 호소해야하나요?? 아무도 권한이 없으면 저는 그냥 100만원
버리는 셈치고 타사 제품을 새로 사서 쓰란 말인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젠 정말 입씨름 하기도 싫
고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안되는 삼성폰을 더이상 쓰기가 싫네요..
전 누구랑 대화해서 이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