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고 톡에도 올리는 순간 택배회사에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오피스웨이에서 물건을 받고 돈을 줬다고 전화가 왔네요.. 정말 벙찌게 만드는 이 회사,, 그래서 제가 그래서요? 그랬더니 다신 전화 안한다고 하고는 아주 팍!! 끊어버리데요.. 무개념인 그 회사 정말 제 기억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네요... 너무 흥분해서 전 그 전활 받고 사무실에서 소리까지 지르고 차마 못하겠어서 밖에 나와서 통화하면서 욕까지 나왔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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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피스웨이란 곳에서 사무용품을 주문하는데요 몇달전쯤 문서세단기 무료체험 신청하는게 있어서 신청을 했었고 물건을 받아서 사용한 상품평을 올렸고 자리가 비좁은 관계로 다시 반품한다고 하니까 착불로 보내달라하기에 114에서 근처에 가까운 택배회사(전국종합특송이라고 하던데요.. 연락처는 2248-0164)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그쪽(고발업체)에 전화를 해서 택배신청을 하니까 여직원이 어디냐, 물품이 뭐냐 물어보더니 2만원이랍니다.(보통 바가지요금이 아니죠 사실..) 많이 비싸다 싶었지만 어쨌든 착불이기에 그냥 보내달라했습니다.(그전에 대한통운택배에 전화해보니 2일후에나 온다 하셔서...)
기사분이 오셔서 주소 적고 싸인하고 물건을 가져가셨습니다. 그래서 전 알아서 갔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오피스웨이측에서 전화가 와서는 택배 보냈냐길래 보냈다 했더니 택배비가 2만원이냐고.. 왜케 비싸냐길래 저도 비싸다고는 느꼈는데 어차피 착불로 보내라 했으니까 보냈다 했더니 알겠다고, 담에 혹시 세단기 필요하심 전화달라해서 알았다고 그러구 끊었습니다.
근데 오후쯤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와선 저한테 그 택배비가 비싸서 못준단 식으로 오피스측에서 말을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어쩌냔식으로 물어보길래 난 착불보 보냈으니까 모르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저도 근데 택배비가 왜케 비싸냐고 하니까 오케이해서 보낼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그걸 뭐라고 하냐고.. 큰소릴 치길래 너무 벙쪄서 일단 알았다고 끊고 오피스측에 전화해서 이런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그쪽에선 택배회사측에서 오해할만한 소릴 한적이 없다합니다. 그래서 제가 착불로 보내랄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런전활 받게 만드냐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다신 이런전화 안가게 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또 택배회사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피스측에서 돈이 비싸다고 한다고 그 사장왈 겨우 2만원때문에 사무실을 다 뒤집어놔야겠냐고 하길래 그걸 왜 나한테 말을 하냐 그러니까 내가 심부름 시킨거니까 나한테 말을 하는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쪽에서 착불로 보내라고 했기때문에 착불로 보낸거고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다고 하니까 고발하라고 소리치면서 확 끊어버립니다. 정말 뭐 이런 개같은 택배회사가 다있나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곳은 아예 영업도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정말 아까 그전화받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온몸이 떨리더이다.. 정말 못참겠어요. 이 내용 쓰고있는 지금도 분해 돌겠네요. 절때로.. 처벌 필요합니다..(지금 소비자고발센터에 글 올리고 답변 기다리는 중입니다. 정말 상종못할 택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