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욕심쟁이 이수영 "세상도 다 가질래"

김효제 |2002.10.09 08:46
조회 108 |추천 0


발라드스타 이수영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가속엔진을 달았다.

4집 앨범을 내놓고 타이틀곡 ‘라라라’로 가을 음반시장을 휩쓸고 있는 이수영은 11월 일본에서 인기가수 구라키 마이와 조인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왕정문,장혜매 등과 함께 공동콘서트를 펼친다. 이로써 이수영은 최근 일본 SONY사의 PS2용 ‘파이널 판타지11’의 인터내셔널 주제가를 영어로 부르며 국제 무대에 서기로 한 데 이어 일본과 홍콩 진출의 구체적인 플랜을 짠 것이다.

이수영은 11월 중순 일본으로 건너가 구라키 마이와 만난다. 올해 초 홍콩스타 성룡과 조인트 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어 이번이 외국 스타와의 두번째 공동음반이 된다. 이수영은 이번 앨범에서 일본어로 노래를 부른다. 이어 일본 도쿄 나카시민회관을 시작으로 열리는 구라키 마이의 전국 투어 콘서트 무대에도 특별게스트 자격으로 출연한다. 이와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쇼케이스도 가질 예정이다.

또 이수영은 연말 대만에서 조인트 무대를 마련한다. ‘대만의 천후’라 불리는 장혜매와는 발라드 가수라는 공통점으로,왕정문과는 ‘파이널 판타지’의 주제가를 각자 불렀던 인연으로 뭉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