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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객주..본사에서도 나몰라라???술 팔기만 급급한가?

기가막힌손님 |2006.04.07 14:21
조회 2,415 |추천 0

2006년 3월 10일 밤 11시경 유객주 영등포점에 생일파티를 하러 갔습니다.
안주로 오뎅탕을 주문 했었는데,휴대용버너에 얹어서 오더군여.그런데 저희쪽테이블 위에 얹어놓자마자 휴대용버너 삼발이가 뿌러지면서 그 큰 오뎅탕이 제 약혼녀와 저한테 쏟아지는겁니다.너무 뜨겁고 놀란나머지 소리를 지르는데 알바분은 미안해하는 표정도 없고 다른 알바분이 오시더니 옆테이블에 방해되니깐 조용하랍니다.제가 화가 난 나머지 팔목을 보여주고 바지까지 벗어서 보여주려고 하자 그제서야 매니져분을 불러 사태를 진정시키더군여.유객주사장님은 부재중이고 실장이라는 분과 같이 병원에 갔습니다.사장님은 사적인일로 이틀후에나 연락이 왔구요...
진단은 팔목에 심재성2도화상을 입었습니다.다행히도 제 약혼녀와 전 청바지를 입어서 허벅지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객주쪽 사장님은 치료비 외엔 전혀 책임 질 일이 없다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는겁니다.상처는 진물이 줄줄흐르고 물건을 들면 팔목이 아파오고 붕대를 감아놓아 영업에 지장을 줄만큼 저에겐 정신적인고통이 많았습니다.특히 한달도 안된 직장사장님 눈치도 보이고요..
아뭏든 피해자쪽인 저희가 좋게 풀어보려고 두차례 방문과 수차례연락끝에 치료비27만 2천원을 합한 금액 60만원을 합의를 하기로 전화통화를 했는데 저도 모르게 제 계좌로 40만원만 입금하고 전화통화가 없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누가 피해자인지 누가 가해자인지 모를정도로 제가 당하고 있으니 정말 억울합니다.

여러분들도 유객주 자주 가십니까?가신다면 탕종류를 시키지 마세요~술 팔기만 급급한 유객주..내 돈주고 술먹으러가다 흉터만 안고 있네요..암튼 조심하십시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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