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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 편승엽 보고 쓰러져

김항준 |2002.10.10 21:28
조회 669 |추천 0

가수 길은정이 쓰러졌다.



길은정의 매니저 구자형씨가 10일 오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길은정이 9일 오후 11시20분께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나온 편승엽의 모습을 보고 기절했다”고 밝혔다.

구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길은정이 손발과 온몸에 심한 경련을 일으켜 119구급대를 불러야할까 고민스러울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구씨는 이날 스투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연 스태프와 밴드 등이 모여 수재민돕기 공연(10일 오후 7시30분 정동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과 관련된 회의를 하던 중 길은정이 쓰러졌다”면서 “다행히 밴드의 ‘홍일점’ 신서현씨가 경련을 일으키는 길은정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안정시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씨는 “길은정이 편승엽을 TV에서 보기만 해도 쓰러진다는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이같은 모습을 보기는 처음”이라고 털어놓았다.

가까스로 정신을 되찾은 길은정은 예정대로 수재민돕기 콘서트를 진행했다.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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