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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미스월드컵 미나 파격노출

김항준 |2002.10.10 21:30
조회 1,671 |추천 0

‘미스 월드컵’ 미나가 재킷 사진에서 상반신 누드를 선보이고, 섹시한안무를 준비하는 등 고강도 섹스 어필을 데뷔 컨셉트로 확정했다.

현재 미나의 1집 음반 준비는 모두 끝난 상태로, 최근 재킷 사진과 홍보용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미나는 이 사진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상반신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미니스커트 만 입은 채 사진 촬영을 했다.

물론 상반신 대부분이 그대로 드러나고, 가슴 부위는 자신의 긴머리카락으로 살짝 가렸다.

당연히 지금껏 봐온 어떤 가수의 음반 재킷 보다 파격적인 노출 수위이며, 섹시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상반신 누드는 미나 스스로 적극적으로 원해서 이뤄진 것이라 더욱 이채롭다.

미나는 “마돈나 같은 가수처럼 당당한 섹시함을 선보이고 싶었다.

‘미스 월드컵’이란 이미지를 벗고 완전하게 변신해 무대를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갖고 싶었다.

누드 사진을 단순한 노출로 보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나는 “이를 위해 안무도 수정해, 섹스 어필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매우 섹시한 춤을 기대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미나의 상반신 누드 재킷 사진은 오는 14일께 공개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야 음반을 출시키로 했다.

여가수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공개한 사례로는 97년 6월 김지현이 솔로데뷔 앨범 <캐츠 아이> 속지에 다섯 컷의 상반신 누드 사진을 실은 것이대표적이다.

미나의 음반 타이틀 곡은 블랙 재즈 펑키 스타일의 <전화받아>이며, 15일 음악전문채널 m.net의 <쇼킹엠>으로 데뷔한다.

방송 시간은 18일 밤 10시.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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