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남자친구 사이에서 임신을했었는데요
테스트해보니 아니더라구요 아닌줄 아랐는데
가슴은 부풀어오고 생리날은 다가오는데 피부는 지저분해지고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 아니래더군요
질염증이 살짝있다고 약처방해주더라고요
근데 여자의 직감이란게있잖아요 약처방해줘도 안먹었습니다
근데 계속생리 안하고 더 큰병원에 갔죠
전병원에선 질염있다그래서 야간진료하는대가서 소독받으려고
저 생리를 안하는데여 임신아닌가요?
이랬더니 더 기다려 보래여 ㅡㅡ막무가내로 그러더니 약먹으래더군요
건성건성 귀찮다는듯이. 지금 그 병원 규모만 크지 망해가는듯해요
그래서 진짜 아닌줄알고 약처방해서 하루치만 먹었어요
그래도 생리 안해서..몇일뒤 다시 테스트 했더니 임신이더군요..........
약까지 먹었는데 어쩝니까..?
병원갔더니 뭐 그런경우도 있다 합니다 ㅡㅡ
그래서 그 병원다시가서 임신아니라그래서 약먹었는데
임신인데 어쩔꺼냐니까 지금 수정단계라 약을 먹어도 상관없다하는거있져 ㅡㅡ
그때 근데 좀 여권이 안되고 남자친구도 학생이고 해서 수술은했는데
수술할때보니 6-7주였더군요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약먹는거에 좀 거부반응이있어요
몸이 아파도 약을 먹어야되는데 임신일줄 모르는데 이약먹어서
애기 잘못되면 어쩔까 하고요..
노이로제 걸린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