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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空 間 "

" 雲 ... |2006.04.08 15:27
조회 253 |추천 0

#########    공      간    ###########

                           "  운 산 이 글 "

 

시간의 흐름속에

모든것은 정처없는 길을 간다

모든 것을 마음에 담고

갈길 바삐 움직이고

내발길

정처없는 여행이라,

 

돌아돌아 것던 걸음

잠시 쉴까 안자보니

듬성등성 솟아 있는 이름모를

야생화네,

 

갈길속의 목적없는 길이지만

무거운 어깨

뚤뚤털고 일어서고

한걸음을 걸어보니

인생길은 멀고 멀다,

 

정처없는 발길속에

색바랜 사진들이 낙엽되어

휘날리고

수 많은 사연속에

잊처지는 추억인가,

 

마음속 가득하던 추억들은 사라지고

차디찬 대지위에

내 발자욱 열버지고

한없는 여행길의

목적지는 어딜손가,

 

바람소리 놀란 마음

님이 부른 환영인가

갈길 바삐 걸음 걸이

힘이들어 쉬어갈까,

 

가득하던 추억들은

바람결에 흐날리고

정처없는 여행속에 내 마음의 공허함을

하늘하늘 지는 저녁놀에 담글손가,

 

그려봐도 없을진데

불러봐도 대답없고

돌아봐도 보이지 않는

지나간 세월속의 아픔인가,

 

허공속의 메아리는

공간속의 아픔이요

이별속의 그리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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