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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빠져 죽는 줄 알았네...

나그네 |2006.04.08 18:27
조회 80 |추천 0

오늘 아침에 밭에 풀약을 허러 갓지..경운기다 말통으로 물 여섯 개(다음에 약할 물까지)고 갓는디이건 허다본게 장난이 아니네등에 지고 허는 약통으로 했는디 약?다 허고 난게 3시간

걸리드만

 

엄마 당신은 몇 번 해 봤은게 그 정도 시간 걸리면 당연히 경운기에 기계 설치 해갓고 허랬으면

30분이면 헐약을...

 

하긴, 당신 성격에 약을 대충대충헌게 두 통이것제

 

그나마, 쑥 뿌리까지 약이 묻도록 호복이 주란디 주다본게 물도 부족해갓고 논물 반통 떠다 했구만

평소 당신은 두 통으로 했단디 난 여섯 통 반

뿌리까지 약이 가게 헐라면 압력이 센 약기계을 달아갓고 허는게 낫지...

 

허다본게 더쑤구가 빠져블라 허드만...

 

그나, 투기꾼늠 시x?지, 밭에 옹벽(주유소 헐 자리) 쌓을라고 우리 밭에 포크레이인 들어간다고

애기헌게 엄마가 밭에 큰돌을 뽑아 내 주라? 했는디 그대로 있네

 

대뿌리 같은것도 밭 한가운데다 태와갓고 흙을 죽이고...

포크레인이 밭을 다궈놓고...

 

아직 그 인간 일은 안끝났지만 언제 와갓고 작업헐지 알수가 있나?

이, x이 지가 4년전에 시세보다 배로 쳐줄게 팔란거 난 그 배을 불러갓고 안팔았는디

이참에도 당숙. 삼춘.내 밭까지 한꺼번에 살라 했는디 결정적으로 내가 틀어 버리고

 

결국,이, 인간한테 미운털이 박힌거지...

보복을 당한 느낌...

 

포크레인이 우리 밭쪽으로 안내려 왔으면 깜박허고 안했다친디 전봇대도 묻고 질도 개안히

내 낫드만은어디 한 번 보자고!?

 

니가 거그서 주유소 제대로 해 처먹은 꼴을 못 볼테니가...

걸핏허면 꼬투리 잡아갓고 시청에 찔러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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