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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KBS '고독'서 류승범두고 이미숙과 한판

임정익 |2002.10.16 09:20
조회 284 |추천 0

'고독'한 서원 단발 변신
21일 첫방송 KBS-2TV 드라마 단발 머리로 변신한 서원< 사진>.
 느낌이 확 달라졌다. 몸무게도 3㎏이나 빠졌다. 모두 '고독' 때문이다. 서원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고독'에서 유진영 역을 맡았다. 류승범(민영우 역)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20여년간 친구로 지내오던 그를 어느날부터 남자로 느낀다.  그리고 류승범을 사이에 두고 자신의 인생모델로 존경하는 직장 상사인 이미숙(경민 역)과 '쟁탈전'을 벌인다.
 "촬영이 거듭될수록 진영이가 돼가는 것을 느껴요."
 류승범과의 호흡도 척척맞는다.
 "승범이와는 만난 지 한달밖에 안됐지만 따뜻하고 어른스러워 오히려 오빠같다"고 치켜세운다.
 서원은 지난해 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순수하고 맑은 눈빛이 매력. 욕심도 많아 "연기에 몰입하다보면 이미숙 언니에게도 질투(!)를 느낀다"고 살짝 귀띔한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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