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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박준형 "형제처럼 친해요"

임정익 |2002.10.16 09:43
조회 325 |추천 0

AG 수영 은메달 조성모 "준형이형 개그는 내 활력소"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의 아들이자 부산 아시안 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은메달리스트인 조성모(18)와 개그맨 박준형(28)이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어 화제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펼쳐진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장을 찾은 조성모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준형이 형의 팬이었다. 형의 개그는 늘 나의 활력소였다”며 열렬 팬임을 자랑했다.

 

박준형은 “96년 데뷔 초기, 성모는 내가 출연했던 한 행사장을 찾아와 열렬 팬이라며 사인을 부탁했다. 그 때 자신이 조오련 씨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또 “그 때부터 인연을 맺은 성모는 최근 아버지와 함께 갈갈이 삼형제의 대학로 공연장에 꽃다발을 들고 와 우리를 기쁘게 했다”고 덧붙였다.

14일 녹화장 방문도 조성모가 “오랜 만에 형 얼굴을 보고 싶다”며 찾아와 이뤄졌다.

박준형은 “성모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아쉽게도 금메달을 놓쳤지만, 그래도 너무 자랑스럽다”며 칭찬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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