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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시청률 51.5%, 김두한-구마적 결투로 절정

임정익 |2002.10.16 16:04
조회 344 |추천 0

올 최고 기록   SBS TV 대하드라마 '야인시대'(극본 이환경, 연출 장형일)가 평균시청률 50% 고지를 넘겼다.
 AC닐슨 미디어 리서치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15일 '야인시대'의 24회분 평균시청률이 51.5%를 기록했다.
 방송 12주만의 성과로 올해 전파를 탄 작품 가운데 시청률 50%를 넘긴 드라마는 '야인시대'가 유일하다.
 이날 방송 내용은 구마적(이원종)에게 도전장을 낸 김두한(안재모)이 우미관 앞에서 숨막히는 접전을 펼치다 결국 승리하는 장면으로 '야인시대'의 하이라이트.
 김두한은 이 싸움에서 승리해 종로의 실질적인 '오야붕'이 됐다. 극적 긴장감이 한흥 고조되는 대목인데다 안재모와 이원종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등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시청자 게시판은 '구마적이 패한 뒤 깨끗이 물러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등의 네티즌 의견으로 빼곡히 메워졌다.
 '야인시대'는 7월 29일 첫방송 이후 시청률이 급상승하면서 지난달 24일 9주만에 43.6%를 기록, 순항을 예고했었다.
 한편 올해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 SBS TV 드라마스페셜 '명랑소녀 성공기', SBS TV 대하사극 '여인천하' 등이 시청률 40%를 넘겼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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