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와 함께 있고싶다는 생각으로 부모님도 무시하고 그에게 왔죠
하지만 사랑과 현실은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를 여전히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두사람 다 정말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요
하지만 현실에서 우린 함께 있을 방한칸조차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항상 저에게 미안해 하는 그를 보면 제 맘이 넘 아픕니다
정말 미안한건 저인데....저때메 부모님하고 사이도 멀어지고
그게 제가 바라던건 아니었는데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그를위해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저의 이런 모습이 너무 싫어서
그에게서 떠날려고도 마음먹었었지만 전 도저히 그를 떠날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힘들더라도 언젠가 웃을날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가 힘들어합니다 슬프지만 힘들어하는 그의 앞에서 울수도 없습니다
제가 울면 그는 더 견딜수 없을태니까
제가 뭘 어떻게 해할까요
그와함께 더 견더야 할까요 아님 그를 놓아주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