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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유동근, 영화대박 1억 보너스

김항준 |2002.10.17 22:36
조회 257 |추천 0

유동근이 1억원의 추가 수입을 받게 됐다.

그의 신작 영화 ‘가문의 영광’(감독 정흥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이 흥행 호조를 기록하면서 별도의 추가 개런티를 챙기게 된 것이다.

유동근은 영화 출연 계약 당시 서울 관객 기준으로 60만명을 넘어설 경우 관객 한 명당 100원의 추가 개런티를 받기로 계약했다.

‘가문의 영광’은 16일 현재 서울 관객이 140만명에 육박하고 있어 이달 말께 1억원 가까운 추가 수입을 얻을 전망이다.

유동근은 영화 ‘가문의 영광’의 흥행 성공으로 후속 영화의 출연 섭외를 끊임없이 받고 있다.

하지만 KBS 월화 미니시리즈 ‘고독’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당분간 영화에 출연하는 게 쉽지 않다.

유동근은 지난 12일 “영화의 성공에 너무 취하면 자만에 빠지게 된다”면서 “힘을 빼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영화든 드라마든 좋은 작품이 있으면 출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동근은 최근 사업가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골프 마니아인 그는 이미 몇 해 전부터 골프 장갑 판매업체인 ‘HJ’사를 설립한 데 이어 유명 스포츠용품업체의 골프 부문 한국 매장을 준비 중이다.

TV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에 이어 기업체 ‘사장님’으로 변신을 꿈꾸고 있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고규대 enter@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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