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대학특강 '갈채'
배우 최민수가 400여 명의 대학생들을 상대로 특별강연을 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현재 무협 블록버스터 '청풍명월'을 촬영 중인 최민수는 지난 16일 대전 소재 중부대학교에서 '한국 영화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했다.
최민수는 "배우가 되려면 하나에 미쳐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작품을 맡게 되면 작품에 대한 생각에 24시간도 모자란다"는 등 영화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20년 동안 걸어온 배우 인생 등을 전했다.
이번 강연은 대학교 측이 각계 유명 인사들을 초청, '가치관과 삶'이라는 주제로 시리즈로 기획한 행사의 하나로 이뤄졌다.
'청풍명월'의 김의석 감독, 문용식 촬영감독, 최성원 조명감독 등도 최민수와 함께 참석해 현장감 있는 영화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