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임자있는 사람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어리고 어린데도 불구하고,
오빠처럼 절 엄청 챙겨주는 연하 같지 안은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지금 군인이고,
현재 군대를 간지 10개월정도 되었답니다.
지금 전 갓 취업해서 일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한눈팔 정도의 여유가 없었던 사람이라
바람 필 여유도 시간도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추천받고,
다른 일을 5일 정도 도와주기로 했는데,
그곳에 대리와 친해졌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식사대접 받고,
회사쪽에 아는 분이라서 난 잘해야겠다는 맘 뿐이였는데,
너무 잘해주시다보니깐, 어느세 연락도 자주하게되었고,
남자친구처럼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친구가 무슨 날이라고 같이 놀자고해서
놀다가 알게된 남자분이 있는데,
이 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외모도 정말 잘생겼고, 성격 역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정말 끌렸던 사람이였는데,
제가 남자친구가 있어서 관심을 안주다가
이 남자분 역시 남자친구처럼 그런 사이처럼 되버렸어요.
더 웃긴건
여기서 끝이아니라 정말 동내친구라고 할수 있는
청춘만화에서 처럼 친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절 좋아한다고 남자친구 정리하라는
소리만하는 친구도 있고;;
일적인 문제에서 파티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알게된 유학파 남자분한테도
연락이 계속 오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지금 전 혼란한 상태예요
이제 막 흔들리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곁에 없어서 외로워서 지금 그런건지..
지금 저는 그 대리분과 제 스타일이신 분
두분을 맘에 두고 있어요
이게 무슨 일있지.. 한명도 아니고 두명을...
어쩌면 좋져?
여기서 나마 지껄여 보고싶었어요..
쓰고 나니 욕먹을 짓인것 같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