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멤버간 갈등으로 해체를 선언한 샵의 이지혜가 자신 때문에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에 대해 미안함을 표시했습니다. 윤정수는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 ‘천생연분’ 19일 방송 분에서 함께 출연한 이지혜를 놀리는 개그를 했고 그러자 “류시원과 친해 일부러 이지혜를 괴롭혔다. 개인 감정을 드러낸 윤정수는 당장 방송을 떠나라”는 등 수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날 방송 분은 10일 벌어진 서지영-이지혜 분쟁 이전인 지난 달 30일 녹화됐습니다. 윤정수는 그 동안 짝짓기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리고자 여자 출연자들을 놀리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해왔죠.
이지혜는 “(윤)정수 오빠에게 정말 미안하다. 방송에서 나를 괴롭힌 것은 설정상 그랬던 것이다. 나 때문에 오빠가 곤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 나와 친해 일부러 오빠가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