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밤 울 신랑의 성화로 DMB폰을 사러 갔습니다
이번에 신규로 나온 폰인데 가격이 726,000 이나 하는 삼성폰인데 현재는 없다고 내일 오라고 하여서 담날밤에 부랴부랴 매장에 가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울신랑 너무나 뿌듯해하고 좋아서 밤새 핸드폰 가지고 노느라 잠도 설쳤습니다
그런데 왠일 입니까
일요일 가족들과 공원에 놀러 나갔는데 핸드폰이 자꾸만 삼성마크만 보이면서 로딩만 되고 있길래 저는 울 신랑이 뭘 잘못 만져서 그러는줄 알고 핀잔만 주었습니다
한30분동안 그러더니 다시 핸드폰은 제 기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런데 밧데리가 하루가 못가서 다시 바꿔 끼었는데 또 그러한 현상이 발생을 하는것이지 않겠습니까?
바로 매장으로 가서 확인했더니 불량이라고 그러더군요
아니 한두푼도 아닌 물건을 그렇게 쉽게 만들어서 내보내두 되는겁니까?
제가 한번만 그랬으면 여기에다 억울함을 호소하려구도 안했어요
그래서 바꿔준 핸드폰을 들고 신나게 집에 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새로 바꿔준 핸드폰이 혼자서 놀고 있는거예요
차를 부랴 부랴 돌려서 다시 매장으로 갔는데 그 핸드폰도 불량이라는 거예요
정말 너무 열받아서....
전화기 세개를 다 놓고 그냥 나왔습니다
원래 쓰던 전화기와 첫번째 산 전화기 두번째 바꿔준 전화기
어자피 사용할수가 없으니깐요
아니 대 삼성에서 제품을 그렇게 만들어도 되는겁니까?
바쁜 사람들 기껏 시간 내서 몇번씩 와다리 갔다리 하게 만들고요
증말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