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년의 쫓아다님과 5년의 사귐 이제는 이별.....

항상너의편 |2006.04.10 19:30
조회 250 |추천 0

왜이리도 바보같은지....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대학1년 시절에 동갑내기로 만나서 3년간 쫓아다녀 겨우 이뤄낸 사랑 그리고 행복했던 5년간.....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해외에 6개월 다녀온 사이 여자친구가 너무 힘든상황이 생겼었죠....그런데 제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죠...

그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거 같고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고 볼 수 가 있네요...전 최대한 일찍온다고 왔는데.......정말 힘들때 제가 없었네요 

또 이유가 있겠지만 그건 모두 제 잘못이라고 생각듭니다....있을때잘했어야는데

2달전 이별통보를 받고 어떻게든지 설득하려던 저.......

하지만 여친은 만나는 사람이 생겨버렸어요....너무나도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맘정리 할려고 여친을 찾았어요.....

너무 슬프더라구요....너무너무....그리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그렇게 헤어졌죠

20대 가장 소중한 시절을 함께한 우린데.....그 동안의 수많은 추억과 정.....

하지만 항상 그애 편입니다.....전 바봅니다....바보

여친이 맘편했으면 좋겠구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솔직히 조금이라도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제게 왔으면 좋겠네요...너무 간절하네요!

숨이 터질것같아요....하지만 이겨내야는데..........힘이 듭니다.

 

잔인한 4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