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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태어나다' 조기종영 위기... 관객들이 살리기 나서

임정익 |2002.10.23 08:29
조회 180 |추천 0

홈피 응원 쇄도   ◇영화 '남자 태어나다' 관객들이 영화 '남자 태어나다'(감독 박희준) 살리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개봉된 '남자 태어나다'가 조기종영될 위기에 처하자 영화를 본 관객들이 "'남자 태어나다'를 살려야 한다"며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현재 '남자 태어나다'의 공식 홈페이지엔 관객들의 응원의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남자 태어나다 살리기 운동 본부'(cafe.daum.net/namzazzan)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에 공동제작사인 트윈엔터테인먼트와 메가픽쳐스는 "서울 시내 일부 극장에서 12일 오후부터 '남자 태어나다'를 내리고 외화를 상영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관객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조차 보장받을 수 없는 현실에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티파니 극장에서 한달간 장기 상영을 확정지은 제작사는 현재 서울 스크라 극장을 임대, 상영하는 방안을 추진중.
 정준, 홍경인, 여현수 주연의 영화 '남자 태어나다'는 작은 섬 마이도에서 벌어지는 세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유쾌하고 감동적인 휴먼 코미디로, 개봉에 앞서 열린 시사회에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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