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동경, 日 스페셜 공연 한국 대표
히트곡 '히어로' 오프닝 장식…아시아 전지역 전파
인기그룹 신화가 한국 대표로 일본 무대에 선다.
신화는 오는 11월 7일 일본 동경 NHK홀에서 개최되는 'Asia Dream Concert(아시아 드림 콘서트)'에 한국 대표 가수로 초청돼 일본 공연을 갖는다.
NHK TV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제39회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합)상 시상식을 기념해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스페셜 콘서트.
신화는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일본의 하마사키 아유미, 홍콩스타 진혜림, 중국출신 첸밍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아시아 전 지역에 중계될 예정. 아시아 최고 권위의 방송상인 ABU상은 아시아 49개국 100여 방송기관이 제작한 라디오와 TV방송 중 8개 분야에 대해 시상을 하며 방송을 통한 아시아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
신화는 이번 콘서트에서 전 아시아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히트곡 'Hero(히어로)'의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몰두중이며, 11월 6일 출국해 8일 귀국한다.
한편 신화는 11월 6집 발표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보 발표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