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세의 직장인입니다(여자지요)
제가 하는일은 경리업무로 간단하게 단순경리업무정도만 합니다.
회사규모상 직원이 얼마없습니다,현장에 직원한명 사무실에 사장,부장,글구 저
직원이라고는 딸랑 4명(사장포함)
일이 그다지 많지않게때문에 여직원이 저밖에 없는게 당연한거 겠지만서도
혼자있는거 어떻게 생각하면 무지 외롭습니다.말할상대도 없을뿐더러
하루종일 컴터하고 씨름만 하고있어야됩니다.
문제는 제가 아침잠도 좀 많은편이긴 합니다만 회사에 일찍올려고 노력합니다
출근시간이 8시 30분까지입니다만,저 항상 5분에서 길면 20분 지각을 하지요~
네~맞습니다.지각해서 좋아할만한 사장없는거 다 압니다
근데 오늘 드뎌 일이 터지고만것입니다.
우리사장 평소에 회사에 일찍나온적 없습니다.. 근데 요 몇일간 우릴 벼루고 있는건지
아침일찍부터 나와서 사무실에서 출근하는거 보고있습니다(저희 출근카드찍거든요)
오늘은 지금껏 제 출근카드 지각한거 다들먹습니다(오늘 비가와서 2분지각했음)
사장왈 : "제대로 출근시간에 출근한적이 없다고,,"
"회사가 어째돌아갈라고 이지경이냐고,,,,"
"너 밤마다 다른일하냐고,,(일명 밤일???) ㅡㅡ;;
"다 카드가 빨간색이라고 -->지각하면 빨간색찍힘
저 : "죄송합니다~~ㅠㅠ "
낼부터 일찍나와야겠다는 맘먹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때 때마침 걸려온전화 저희 현장에 한명밖에 없는 과장님
나이 30대 중반,, 아직미혼,,
과장님 : "**씨 차가 많이 막혀서 많이 늦을거 같은데요 ~"
저 : 알았어요 (속으로 방금 나 지각때문에 혼나고있었는데 과장님까지 눈치없게 지각이다)
사장님이 날 부르셨다,,무슨전화냐,,,
나 :네 과장님이 좀 늦으실거 같다고 전화왔는데요~
사장 : "일찍일찍 다니던지 안하고 ~ (별루 성질안난표정 ,,현장과장님 회사와 1시간30분거리)
왠지 이말이 좀 늦을수도 있지라는 그런말투로 들려서 맘 무척상했다
속으로 :저도 그렇게 가까운거리아니거든요~ 차로 1시간걸리는데요 30분에 한대씩차오구요
터널타면 바론데 터널로 오는 버스가 늦게 1대있구요
돌아서 돌아서 오는 버스도 30분에 한대씩옵니다.ㅠㅠ
참,기가막혀서 ,,만만한게 난지..
울부장님 오시자마자 또 미스 * 지각이 장난이 아니더라 부터 시작해서
줄~~~~~~~~~~~~~~~ (속으로 성질슬슬나기시작함)
나 속으로 : 1절만 하고그만좀 하지?? 나도 내가 늦게 다닌거 알거든요?? ![]()
아~직장생활은 너무힘들다,나 직장생활 6년차지만 정말 적응안됀다.
낼부터 일찍다녀야겠다,, ㅠㅠ 그 무엇보다도 밤일하냐는 말에 충격이 마니 크다
오늘하룬 또 어떻게 보내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