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드라마 <대망>(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토~일 오후 9시45분)에서 '재영'을 연기하고 있는 장혁이 지난 2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출연했던 영화 <화산고>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일본 팬들과 만나는 것이다.
장혁의 일본 내 인지도는 아직 약하다. 하지만 <화산고>를 수입한 일본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장혁은 충분히 일본 팬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스타"라며 "머지않아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이다"라고 예견했다.
장혁은 25일 도쿄 현지에서 기자회견과 팬 사인회 등 공식 행사에 참여하고 그 다음날인 26일 귀국한다. 한편 장혁과 함께 출국한 <화산고>의 여배우 신민아는 일본측 요청에 의해 2∼3일 더 현지에 머물며 영화 홍보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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