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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독들 모임 '디렉터스 컷', '장희빈' 캐스팅 규탄

임정익 |2002.10.25 14:18
조회 162 |추천 0
"KBS의 김혜수 빼가기를 규탄한다"
'장희빈' 캐스팅 부도덕" 반발  

 김혜수를 대하사극 '장희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KBS에 대해 젊은 감독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젊은 감독들의 모임인 '디렉터스 컷'은 'KBS의 배우 빼가기, 그 부도덕함을 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11월 4일 크랭크인 예정이었던 영화 '바람난 가족'의 제작이 KBS의 무리한 캐스팅 경쟁으로 인해 난항에 빠졌다. KBS는 이미 계약이 완료된 상태에서 영화 촬영을 목전에 둔 김혜수 측에 거액의 개런티를 걸고 드라마 캐스팅을 제의해 결국 영화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K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국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돈을 들여 원칙과 약속을 매수했다. KBS는 국민의 혈세를 함부로 사용해 캐스팅 경쟁에서 비열하게 승리하지 않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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