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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가꼬 그러는거야.ㅠㅠ

괴롭다..정말 |2006.04.11 19:05
조회 85 |추천 0

어렷을때 부터 재가 집안에 장손인데 (보통 장손이다하면 주위에서 많이 감싸잔아요???)

자다가도 깨우시며 술사와라 모해라하십니다..(그때당시 슈퍼에서 연령 안따저씁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대학을갈무렵 ..

대학을 지방에서 다녓는데...아싸 해방이다! (속으로 이렇게 외쳣죠)

 간혹주말에 집에가서 쉴여하면

아버지 : (오토바이 키를건내며) 약수터가서 약수물 떠와!(차로가도 30분거리.)

나:네....(안하면 그날하루종일 괴롭습니다...)

그리하여 떠와서 좀더쉴까하면 깨워서 설거지해라.. 빨래해라..등등..그럴때 동생에게

(현재 남자21살 저는 25살) 야 너는 어떤거해라..내가 이거할테니까..하면

동생: 그걸 왜나한테 시켜 아빠가 형한테 시켯잔아..

나:야..너 빨래는없냐 너는 밥안먹냐 형은 주말에 좀쉬자고 집에왔는데..

이러면 동생 혼자 짜증 내면서 궁시렁댑니다..

대학도 이래저래해서 휴학내고.. 군대를갓죠..

진정한 해방이다 라고 느꼇을무렵 휴가가 있더군요..

오랫만에 나오니.. 친구들 만나서 술도먹고 날새며 놀았죠

그러다 집에들가면 특히 아버지 여기가 여관방이냐고 잠만자러왔냐고..

오랫만에 휴가나왔으면 부모님이랑 있어야하지안냐고 그렇지만 울부모님들 두분다 맡벌이

하십니다.. 같이있는시간이라해야 저녘늦은 10시는대야 가족이 다모이죠ㅡ.ㅡ;

그시간에 모여서 몰하겟습니까? 서로들 피곤하니 다들 꿈나라가죠..

오직허면 낮에 집안일좀하다가 오후무렵 나가겟습니까 도무지 집에서

할게없드라고요..

물룬 약수도 떠오라고 시키죠 약수뿜만이 겟습니까 담배사와라 술사와라 모사와라.

집에있으면서 설거지좀하고 밥도좀하고 세탁기돌리고 갈테니깐 다돌아가면 널어라..

군대에서 휴가나와서도ㅡㅡ이렇게지냇답니다..ㅠ  _ㅠ

그후...2년2계월 빨리도 지나가더군요..저는 전역하자마자..

집(경기도안양)과 멀리떠러진..전라도 광주에 취직하여 지금까지 생활하는데..

이것도 괴롭더군요.. 집에올라가자나..부모님 잔소리하시고 안올라가자니 제사다 모다하며

행사있는데 안올라갈수가없는상황...(장손이라ㅠㅠ )

이럴땐..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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