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군대간지 70일정도됐구요.....
근데아직까지도못잊고있는 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사겼던..
남자는두살연하입니다.
1년정도 사귀고 꺠졌습니다..그땐정말힘들었습니다.
나는 아파하고있느데 지는 새로운여자친구사귀고...
힘들다힘들다했는데도 어쩌다 새로운운명이 다가오더라구요.
그사람이 지금군대가있는 남자친구입니다.
사귄지 한달쯤지났을때였습니다.
전 연하남자친구한테서 문자가왔어요..
잘지내느냐.그형이잘해주느냐..자기힘들다고...자기여자친구는 애인보다 친구들이먼저인것같다.
등등..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힘내라고 하고 몇달간또연락을안했습니다.
어느날 후배를통해서 또알게되었는데
또다른여자를사귀고있다그랬습니다.
여자들이바뀔떄마다..마음이아직까지도아픕니다..정말내가왜이러는지 한심스럽기두하고..
지금남자친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두번쨰사귄여자랑도깨진날 저에게 연락이왔습니다..한5달정도만에..
술좀사달라구.. 그래서 그냥 사줬습니다.
술사주고 대충먹고 집에왔느데..문자를계속하더라구요.
그냥 이런저런 모하냐 밥먹었냐 등등..
잔다고 그러니깐 할말이있다고 자지말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잘려고 하는데 다시사귀자는문자가왓습니다.
순간 너무좋았습니다...솔직히....
그런데 남자친구는군대가있는상황이고해서..
모르겠다라고만대답하고 말했습니다.
그뒤로 한일주일 연락이없더라고요...
그떄도 후배한테서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또생겼다고...일주일됐다고.......
너무마음이아팠습니다.....술만먹고다니고...밖에나가지두않고....
한달간시간이흘러...
일도다니고..근무시간이였는데 후배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전연하남친이 술먹고 취해서 지금운다고...누나한테 미안한게너무많다고 그러면서...
당장이라두 달려가고싶었느데 그럴수는없었습니다. 언능 근무시간이끝나기만을기다리고
택시를잡아타고 갔습니다...그아 얼굴을딱봣느데..너무눈물이나는것이였습니다..
나싫다고할땐언제고...사람맘흔들어놓고..술먹고 그런소리나하지말든가하지...
군대간남자친구한테 미안하지만....솔직히 그애가 다시돌아와줬음하네요...
그냥여기다가 써보고싶어서 써봣느데..
왠지속이후련하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