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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어 고백2탄
개그우먼 강남영(30)이 지방흡입 수술에 이어 코를 성형한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
작년 여름 공개적으로 지방흡입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던 강남영은 “외모 지상주의 사회를 내 힘으로 바꾸진 못할 테니 내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이 달 중순께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외모 지상주의에 백기 투항한 기분이지만 성형한 다음의 모습이 기대되는 것 또한 솔직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남영이 얼굴에 ‘칼을 댄’ 이유는 큰 코 때문에 인상이 강한 때문. 그는 “담당 의사가 코는 성형한 표시가 덜 나면서 얼굴의 균형을 잡아 줘 인상을 부드럽게 해주는 부분이라고 조언해 성형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성형 수술은 이제 그만”이라고 잘라 말했다.
강남영은 다음 달부터 방송되는 KBS 2TV <폭소클럽> 2회부터 출연, 자신의 솔직한 성형담과 성형 지상주의 공화국이 되어가는 데 대한 의견을 개그로 선보일 예정.
강남영은 “지방흡입 수술 당시 운동을 병행 해 31인치였던 허리 사이즈를 23인치까지 줄였다. 그때는 ‘아령’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러나 방송 활동이 줄고 운동을 게을리 하면서 허리 사이즈가 다시 27인치로 늘었다”며 조만간 날씬한 몸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