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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모교에 장학금 전달

김효제 |2002.10.29 13:37
조회 184 |추천 0

"형, 아니, 누나!"

하리수가 29일 모교인 경기도 성남시의 낙생고등학교를 방문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브레인 서바이버'(연출 박현석·일 오후 6시)에서 1등을 차지해 모교에 우승 상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한 것.

 

지난 25일 여의도 MBC 스튜디오 '브레인 서바이버' 녹화장에는 하리수와 가수 싸이의 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두 사람 모두 우승하기 위해 그동안 방영된 '브레인 서바이버'를 보면서 치밀하게 준비해 왔던 것.

 

결국 하리수와 싸이가 16명의 출연자를 모두 물리치고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벌였고, 하리수가 치열한 머리싸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하리수는 이날 무대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승리의 환호성을 지르며 춤을 춰 출연진과 제작진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하리수는 모교에 장학금을 전하면서 마침 낙생고등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던 축제에 참가해 축하공연도 펼쳐 후배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달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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