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의 적은 다름아닌 여자!!

여우야 |2006.09.19 15:41
조회 6,570 |추천 0

여자의 적은 무엇일까요??

 

 



커리어가 여성의류 브랜드 본리체와 공동으로 여성직장인 1,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6.5%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대요..

 

그리고 고쳐야 할 점은

 

"여자 상사나 동료가 직장 내에서 보완해야 할 점"에는

 

절반이 넘는 59.4%가 '끌어주고 밀어주는 동지적 관계 강화'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이 조사결과를 보고 저도 갑자기 궁금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광범위한 질문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제 주변의 여자분들이 하나같이 "여자!!"라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라는 다소 제한적인 질문을 던지려고 하다가

 

"여자의 적은 무엇일까요?"로 그 범위를 넓혔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두가 '여자'라고 대답했다는 것이 신기신기~~ ^^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ㅎㅎ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쉬운 예로 소개팅을 나갈 때에도 여자들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택하는 방법이 '못생긴 여자친구 데리고 나가기'잖아요~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한다기 보다는 주변의 여자를 이용하는.. 흠흠

 

그러니까 주변의 다른 여성들이 자신의 적이 되는거죠.

 

 

 

실제로 상당수의 여성직장인들은 이 말에 공감한다고 하네요.

 

 

 

"뒤에서 험담할 때", "비밀을 말했는데 소문낼 때" 등도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데에는 여자들의 "질투심"이 한 몫하는 것 같아요.

 

 

 

같은 여성이라면 서로서로 끌고 밀어줄 법도 한데.. 이상하게 여자들끼리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작용하면서 은근 경쟁심이 남자들의 그것보다 몇배는 강하다는 겁니다.

 

 

 

TV에 어떤 연예인이 한층 예뻐진 얼굴로 등장을 했다면??

 

 

남자들이 욕하는 거 봤나요??

 

"쟤 어디 고쳤네~" "어디가 달라졌네"하고 말하는 사람은 죄~다~~ 여성들이란 거죠.

 

물론 남성보다 여성들이 외모에 관심이 높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일단 나보다 누가 이뻐졌다고 하면 배아파 죽습니다.

 

 

그리고 아마 여성분들중에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라는 말 안들어 보신분 계시려나요??

 

 

 

여러분들은 어떨 때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느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