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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넘 좋은데

가슴시린여자 |2006.04.12 10:20
조회 220 |추천 0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햇살도 최고고..허나.. 저는 4일전부터..

 

목이 부을때로 부어..병원을 댕겨야만 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목이 넘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세상에

 

울 대학교 칭구가 떡하니 간호사옷을 입고 있네요 ㅠㅠ

 

저는 대충 인사 하고.. 의사 쌤이랑 상담하고.. 의사 쌤이 주사 맞고 가세요..

 

그러는 거에요.. 저는 에잉.. 설마.. 하고 주사실을 갔는데.. 세상에.. 칭구가

 

주사를 놔 준다는 거에요.. ㅠㅠ 칭구 앞에서 엉덩이를 까라고? ㅡㅡ;;

 

얼마나 민망했는지.. 병원 가지 말껄.. ㅠㅠ 엉덩이는 아프고.. 칭구 보기는 민망하고

 

후다닥 처방전 받고 나왔는데.. ㅠㅠ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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