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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가 시험!…나 떨고 있니?

김효제 |2002.11.04 08:42
조회 301 |추천 0


6일은 ‘2003년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날. 수능시험을 앞둔 연예계 스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윤은혜(베이비복스) 조민아(주얼리) 황정음(슈가) 휘성 등이 이날 수능을 치르는 인기스타들. 1점이라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윤은혜는 이번 시험을 위해 가수 활동 중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 왔다. 이동 중엔 차 안에서,무대 위에 서기 전엔 대기실에서 틈틈이 실력을 다져왔다.최근에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엿과 찹쌀떡을 사주며 막내인 윤은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윤은혜는 연극영화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휘성은 지난 2000년 고교를 졸업한 늦깎이 수험생으로 같은 고3생인 동생과 함께 상부상조하며 공부해 왔다. 그는 수능을 본 후 대중문화에 관한 폭넓은 공부를 하기 위해 신문방송학과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민아는 올 수능을 위해 주로 밤 늦은 시간에 공부를 해왔다. 데뷔하기 전 전교 10등 안에 들 정도의 좋은 학과 성적을 유지했던 조민아는 공부 욕심이 많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새벽에 집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꼭 책을 보고 잤다는 것이 주위의 귀띔이다. 조민아는 현재 중앙대나 동국대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황정음은 슈가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이번 수능을 준비해 왔다. 황정음은 멤버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암기과목을 공부했다. 황정음 역시 연극영화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이들과는 달리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6일 수능을 보게 될 스타들도 있다. 일찌감치 수시모집에 합격한 덕분이다. 박효신과 서인영(주얼리)이 그 행운의 주인공들이다.

박효신은 지난 8월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수시 모집에 합격했다. 서인영(주얼리)도 같은 달 대불대학교 실용음악과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기준 점수 이상만 획득하면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김보미 서현진(이상 밀크) 정윤돈(악동클럽) 탤런트 정양 최상학 등도 6일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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