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임은 7일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9일 MBC ‘음악캠프’ 10일 SBS ‘인기가요’ 등에 잇달아 출연한다.
더 네임은 피아노 제작업체인 삼익악기로부터 협찬받은 2억원 상당의 밀레니엄 피아노를 무대 위에 등장시킬 계획이다.
삼익악기의 한 관계자는 “더 네임의 이미지와 고풍스러운 음악이 제품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것이다”고 협찬의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순수하게 음악으로만 평가받고 싶다”며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해온 더 네임은 최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9월 말 “가요 순위프로그램 상위권에 데뷔곡 ‘더 네임’이 진입하면 무대에 서겠다”고 공언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다.
더 네임은 ‘더 네임’의 뮤직비디오에 영화배우 전도연 류승범과 홍콩 스타 양조위 등을 출연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여수 tadada@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