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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이지혜-장석현 중심 새멤버 영입해 부활

임정익 |2002.11.07 12:58
조회 320 |추천 0
'샵' 간판 걸고 새판 짠다
서지영-크리스 퇴출… 남아! 이지혜 - 장석현 떠나! 크리스 - 서지영

 지난달 14일 해체를 선언한 샵이 일부 멤버를 교체해 부활한다.
 샵의 소속사인 월드뮤직은 기존의 멤버인 이지혜와 장석현은 남겨두고 서지영과 크리스는 제외하는 방식으로 샵의 활동을 재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지혜와 장석현을 중심으로 2~3명의 새멈버를 영입해 샵의 계약기간 만료시일인 내년 11월까지 1년동안 2장의 앨범을 추가로 낸다는 복안.


 월드뮤직의 한 관계자는 "샵의 존속을 바라는 팬들이 많은데다 이지혜에 대한 팬들의 동정심과 관심이 더 이상 모른 체 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라며 해체선언을 한지 한달도 안돼 번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했다.
 서지영과의 갈등이 표면화된 뒤 네티즌들은 이지혜돕기에 앞장섰으며 결국에는 '이지혜솔로추진위원회'라는 모임까지 결성돼 오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의 공연까지 추진되고 있다.
 이 모임은 회원수만 1만8000명이 넘어 8000명 수용규모의 장충체육관에서 2차례의 공연도 너끈히 치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지혜의 기자회견에 동석했던 장석현 역시 팬들의 평가가 긍정적인데다 팀의 리더로서 잔류가 절실하다는 판단.
 하지만 서지영의 경우 안티팬들의 불만이 아직도 거센데다 월드뮤직측에서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향후 계획에 대한 면담의사를 내용증명으로 통보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응하지 않고 있는 등 비협조적이라는 것.
 월드뮤직은 '이지혜의 기자회견에는 빠진 채 서지영의 기자회견에 나왔던 크리스 역시 멤버에서 제외하는 게 네티즌들의 평가를 감안해서라도 바람직하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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