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말 서울 청담동 '드미트리' 매장에서 열린 미국산 고급 시계 브랜드 '프랭크 뮐러'의 런칭쇼에 참석했던 김민은 추첨을 통해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2400만원짜리 시계를 선물받았다.
이날 추첨식은 참석자들의 명함 가운데 5장을 뽑아 제작자이자 디자이너인 프랭크 뮐러가 직접 마지막 한 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행운의 주인공'으로 김민이 뽑힌 것.
김민은 "전날 머리가 일곱개 달린 뱀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꿈을 꿨는데 그게 길몽이었나보다"라며 뜻밖의 횡재에 놀라는 모습.
김민은 지난 4일 당첨된 시계를 받고 "무서워서 제대로 차고 다닐 수도 없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자이너 이정옥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멋진 몸매를 자랑한 김민은 추첨식 전에 벌어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에서도 당당히 뽑혀 "중국서 드라마 '독행시위'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좋은 일만 계속된다"고 싱글벙글이다. < 유아정 기자 poro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