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훼미리 레스토랑에서 주차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근데 건물에 교차로 문화센터, 치과 , 다단계 화장품 회사 등이 있거든요..
무슨얘기인줄 대략 눈치 채셨으리라 봅니다.
주로 출입 하시는 분들이 거의 여성분들이라는 것이지요.
항상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방문 하시는 분들도 저도 힘들어 합니다.
공용주차장 외에 또 각기 활당된 주차 공간이 있거든요. 그래서 공용 주차장이 가득 찼을때는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통제를 하다보면 정말로 어처구니 없을때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 바쁘다고 삐딱하게 차를 대서 두자릴 떡 잡수시는 분들도 계시고,
레스토랑 방문 고객도 아니면서 주차 알바라고 깔보시는 건지 키를 휙던지고 주차를 해달라고 하시기도 하고,
5분만 주차좀 하자 하시면서 5시간은 기본이시고, -_-;
물론 레스토랑 방문 고객 분들 차는 대리 주차도 해드리긴 하는데, 의외인 점은 젊은 여성분이나 고급 차를 타시고
오신 손님들이 통제도 잘 따라 주시고, 인사도 잘 받아 주시고, 시원 시원 하십니다.
물론 남자분들은 말할것도 없이 척척 손짓만 해도 따닥 쿨하게 대시지요 ㅡㅡ;
쓸데 없는 소리 많이 한거 같은데 여기서 제가 말한것중 빠진 부류 .. 이걸 말 하려던 참이였습니다.
아.주.머.니 들..-_-;
통제 안따라 주시기 대마왕님들 이시고 ..
뒤에 차들이 주차장에 진입을 못 해서 빵빵대는데 그와중에서 통화 까지 하시면서 느긋 하시고 (이럴수록 선글래스는 꼭 하고 계시더군요)
내 차만이라도 어떻게 대보자 하는 심리 . 남의 차가 빠져 나가건 못 나가건 ..ㅇ ㅔㅎ ㅕ
남에 차를 긁어 먹고도 그냥 가버리질 않나 못 본척 해달라질 않나..
이런글 쓰면 일부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뻥안까고 대부분이 그럽니다. ㅡㅡ 면허증 어떻게 땃는지..
주차 쿨 하게 탁 하시는 분들이 일부지요~
어떻게 보면 참 이기적이기 까지 합니다.
운전 실력 주차 능력 이런거는 이해 하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드라도 기다리면 대는거니까요,
하지만 남을 조금만 배려 해서 차 좀 대주시고, 어떻게 대면 공간이 조금 더 남아서 한대라도 더 댈수 있겠나?
라는 생각 한번이라도 해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
골목이던 어디던 마찬가지겠지요.
서로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불들께서는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ㅡㅡ 한낮에 땀흘리면서 오늘은 짜증이 좀 나서 끄적 거려봐씀돠
(오늘 어떤분이 자기가 주차를 엉망으로 해놓으시고 자기차가 막상 못 나가니까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고요
주차시만 생각치 마시고 차가 빠져 나갈때도 생각 해서 주차 를 했으면 아무일 없는 상황이였는데.. 후진주차만 해써두 ㅜ_ㅡ )
ㅇ ㅔ ㅎ 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