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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재결성은 헛소문" 소속사 강력부인

임정익 |2002.11.08 09:36
조회 162 |추천 0

이지혜 기자회견 장면.

지난달 14일 전격 해체된 샵이 서지영과 크리스를 배제한 채 이지혜와 장석현을 중심으로 재결성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소속사 월드뮤직측이 강하게 부인했다.
 
월드뮤직은 7일 공식 발표문을 통해 "해체 이후 샵에 관련한 무성한 소문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한 적이 없으며 향후 샵의 재결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지혜 역시 "소속사를 통해 아무 것도 전해들은 바가 없다. 그럴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뮤직측은 '이지혜 솔로추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12월22일 단독콘서트 개최건과 관련, 이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월드뮤직은 "위원회측이 보내온 기획서를 심도있게 검토한 뒤 이를 받아들이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콘서트 일정에 관한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이지혜 솔로추진위원회와의 2차 협의를 통해 확정지을 계획이다.
 
현재 이지혜는 자숙의 시간을 갖고 서울 노량진의 S보육원과 명일동의 M보육원을 각각 1주일에 두차례 방문해 4시간 이상씩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샵 해체 이후 집에서 칩거하며 대인기피 증세를 보여왔던 이지혜는 어머니의 권유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이지혜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좀더 나 자신을 정리할 수 있었고 원생들을 돌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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