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도 전에 손떨리네.. (ㄴ ㅣ .......ㅁ ㅣ)
어제 그러니깐 2006년 4월 12일 저녁 11시 30분경
전 신랑과 함께 저희집 근처에 있는 투다리에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로
하고 개업한지 얼마안된 천안시 원성동 대로 약국 근처에 있는 투다리에
들어 가게 됬습니다.
들어 가자 마자 우리는 주문을 하고 차키와 신랑 담배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구 화장실을
가게 되었죠..(그곳은 화장실이 건물 뒤쪽이라 무섭거든요)
화장실에 갔다오니 테이블위에 있어야 할 차키와 담배(사구나서 2개 폈다고함)가
없어진 것입니다.
구석 자리에 앉아 있던 저희는 주위를 둘러 봤습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남자 2명(20대 초반으로 보임)이 없는 것입니다.ㅠ.ㅠ
ㄴ ㅣ ㅁ ㅣ ㄹ ㅓ ㄹ .......
가계 주인 한테 물어 보니 대로 약국 쪽으로 갔담니다...ㅠ.ㅠ
황급히 쫒아가니 아무도 없었습니다...ㅠ.ㅠ
전 신랑한테 욕 뒤지게 먹구.... 차키에...집열쇠....ㅠ.ㅠ
차키두 맞춘지 얼마안되서 차키에 차번호까지 적혀 있는데..ㅠ.ㅠ
이론 문디 코구멍에 마늘씨 배먹을 것들...... 대담한 것들.... 손목대기를 콱...ㅠ.ㅠ
화장실 혼자 가기 무섭다구 신랑한테 같이 가지구 했는데...ㅠ.ㅠ
기분 좋게 술마시러가서(참고로 전 술 안마 십니다..) 옆에서 안주 발이나
세워야징~~!! 하구 갔던 나의 계획은...ㅠ.ㅠ
신랑이 술마시는 동안 욕만 뒤지게 먹구... 욕 먹다가 배 터지는 줄 알았네...ㅠ.ㅠ
혹 그넘들이 이 글을 본다면...
차키 좋게 말할때 투다리에 놓구 가길....ㅠ.ㅠ
너네 얼굴 다봤스~~~~(조사하면 다나와~~!!!)
한 넘은 뒤통수 밖에 못봤지만... 느낌이란게 있어~~~
너네 나이가 몇살인데 그러구 댕기니!! 나중에 니네랑 똑가튼 자식나서
고생 한번 해봐라.. 싸 가 지에 밥 말아서 쳐먹은 것들...ㅠ.ㅠ
어쨋든 여러분... 우리 이러지 맙시다....
훔치는건 나쁜거에요...
담배가 없음 달라 그러던지...ㅠ.ㅠ
어쨋거나 혹 친구가 이런 비슷한애기를 하거든....제 대신 귀빵 맹이를 후려 쳐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