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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재모-이세은, 진짜연인?

김항준 |2002.11.10 02:45
조회 345 |추천 0

<야인시대> 김두한과 나미코의 연정은 실제 상황? ’청년 김두한’ 안재모(23)와 ‘나미꼬’ 이세은(22)이 핑크빛 소문에휩싸였다.

드라마 속에서는 김두한이 나미꼬의 애정공세를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실제로는 친구 이상의 관계로 지내고 있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야인시대>에 이세은이 합류하면서 처음 만난 이들은 <야인시대> 촬영현장에서 절친하게 지내왔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 연기자들이 대부분인 <야인시대>에 투입된이세은이 스태프 및 다른 출연자들과 친해질 때까지 같은 또래인 안재모가큰 힘이 됐던 것.

아직 신인이라 할 수 있는 이세은은 안재모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서 선배로 따랐다.

이세은은 촬영 현장에서 안재모의 대기실에 자주 들러 안재모와 대사를주고 받으며 연기 연습을 한다.

지난 3일에는 PD에게 심하게 야단을 맞은이세은을 안재모가 자신의 방으로 불러 위로를 해 주기도 했다.

또 음반 발표를 앞둔 안재모가 이세은에게 미리 타이틀 곡을 들려주며“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디까지나 동료로서 친하게 지내는 것 일 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세은은 “다른 여자 연기자들보다 오빠와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결코 친한 선후배 이상은 아니다”라며 “주변에서 자꾸 사이를물어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안재모 역시 “세은이와 스캔들이 나면 친한 여자 연기자들과 다 스캔들이 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다.

하지만 극 중에서 사랑을 나누다 발전하는 다른 젊은 스타 커플들처럼이들의 관계가 더 발전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 측근들의 관측이다.

송주연 기자 sjy125@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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