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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연예인이 된다면?조언부탁드려요.

휴.. |2006.04.14 13:44
조회 94,724 |추천 0

햐..제가 쓴글이 톡이 될줄은 몰랏네요..^^;

아무튼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정말 그런경우 없습니까?

1년이라는 시간동안 자기가 키우는게 아니라 따로 준비한다음에 나간다던데...

휴...........고민이 많네요^^

좋은 얘기를 써서 그게 톡이 되야 기분이 좋을텐데..

톡이 됫어도 그렇게 기분은 좋지않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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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읽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 몰랏네요.

 

 

저에게는 사귄지 2년이 다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면서 많은 위기들도 있었고 사소한 말다툼때문에 헤어진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그것들을 다 이기고 이쁘게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무언가가 찾아오는군요..

어제의 일입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고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 잘하면 연예인 될수도 있겟다고요.

일이 어떻게 된거냐며는 제여자친구가 무용을합니다.

그런데 모방송국에서 여자친구네 학원으로 연락이 왓답니다.

괜찮은 애 없겟냐고 그래서 원장선생님은 제 여자친구를 추천을 했고 제여자친구는 모방송국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됫죠

자기 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든다고 근데 자기 쪽 pd한명이 여기가 고향인데 여기서 한번 찾아서 키워보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제 여자친구가 열심히 연습하고 꾸민다음에 그때 방송국으로 내보낸답니다.

방송국 공채말고 특채 그런식으로 뽑아서요 연기면 연기 가수면 가수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3대방송국에서 왓다니 사기는 아니겟죠?

그래서 제여자친구는 이런저런일로 연예인을 준비하게됬습니다.

참고로 제여자친구 꿈은 뮤지컬배우이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입장에서는?

전 제여자친구 너무많이 사랑합니다..하지만 결코 이제안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힘들껄 알기에 제여자친구도 옆에서 보는 저도 힘들껄 알기에 결코 반갑지 않은 제안이네요..

제가 어떻게 해아할까요...? 훗날 제여자친구가 이길로가서 성공하게되면 전...버림받겟죠?

저보다 잘나고 멋잇는사람들이 많이 대쉬할텐데 말이죠.. 그게 싫네요..
그리고 그런길은 많이 힘들잖아요 깨끗한 곳도 아니고 말이죠..

혹시 여자친구분께서 이런일을 하고싶다거나 지금 하고잇으신 남자분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여자분들도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악플은 사양할께요 기분이 매우 언짢거든요^^ 저 자신은 나름대로 심각한데 재미로 리플 다시는 분들..사양할께요..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이게 행운인지 아닌지........잘모르겟네요.. 조언부탁드려요...

 

  마음 속에 두 개의 방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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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4.15 10:04
지상파 PD가 지방의 무용학원에 전화를 해서 추천을 받아서 교육시키고 연예인 키운다? PD가 연예인을 데리고 1년동안 교육시켜서 데뷔시킨다고? 잘 알아봐요.. 제가 기획사 쪽에 있는데, 그런거 사기 많습니다. 방송국 이름걸고 와서 그러는데,,, 그 PD 이름이랑 방송국 알아내서 방송국에 전화해서 그런 피디 있냐고 한번 물어보십쇼.. PD, 특히 예능국 피디가 얼마나 바쁜데, 1년동안 교육시키고 그럴 시간 읎다. 그런건 기획사에서 하는거지; 잘 알아봐요. 그리고, 무용학원으로 전화를 해? 것도 참.. 자기가 특별히 끼있는 아는애를 찾는거면 모를까... 정말 예능국 피디면, 알만한 기획사에 내방 한번 하면 끝나는건데, 참 이해안가네. 잘 알아봐요. 괜히 여친 헛된 꿈에 부풀어 있다가, 사기당하고 신문에 날라..
베플=ㅁ= 보면 ...|2006.04.16 23:13
불쌍하네요.;=ㅁ= 1년동안 성적 노리개로 일하다가 잘릴게 뻔한데...
베플 나도 그랬...|2006.04.15 23:35
저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완전 사기예요. 저도 무용전공했는데 그때 과사무실로 전화와서는 영화를 찍는대나 어쨌다나 그래서 조교가 제 전화번호 가르쳐 주고 그래서 연락이됐었습니다. 나중에 그 피디 이름으로 찾아보니까 얼굴도 다른사람이고 완전 다른 사람이였어요. 그거 완전 사기예요 피디들이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찾아 다닙니까 절대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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