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화요비, "학력 중요하지 않아...가수활동 전념" 대학 자퇴

임정익 |2002.11.11 09:05
조회 318 |추천 0

박화요비 "자퇴했어요" 'R&B의 요정' 박화요비(21)가 대학을 자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를 2년동안 다닌 박화요비는 올초 '가수에겐 학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는 판단에 자퇴서를 제출했다.
 박화요비는 "노래를 잘하기 위해 '대졸'이란 간판이 꼭 필요한 게 아니지 않느냐"며 "가수활동과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어느 쪽에도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 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실용음악과'의 목적이 가수가 되기 위한 것이라면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는 박화요비는 "당분간 가수활동에 전념한 다음, 학교 다닐 여유가 생길 때 클래식쪽으로 전공을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라이'란 곡으로 데뷔한 박화요비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이스와 '소름끼치는' 노래솜씨로 가요계를 놀라게 한 실력파. 박정현과 더불어 R&B 여가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박화요비는 최근 '어떤가요'로 3집 활동을 시작했으며, 음반 발매 2주일만에 1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