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10살연하 김하얀씨와 백년가약
노총각 배우 정은표(36)가 장가를 간다.
정은표는 10살 연하인 신부 김하얀(26) 씨와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남서울 웨딩홀에서 백년 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을 맺어준 것은 연극. 1990년 연극 무대에 데뷔, 극단 목화 출신인 정은표에게 연극계 지인이 연극 관람을 왔던 김씨를 소개해 준 것.
연극 무대에서 KBS 1TV 일일극 <우리가 남인가요>와 영화 <행복한 장의사> <유령> 등에 출연하며 활동 무대를 넓혔던 정은표는 “만세 삼창이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다. 벌써부터 설렌다”며 기뻐했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