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연수 "남편 따라가야죠" MBC 캐스팅

임정익 |2002.11.11 09:39
조회 257 |추천 0

탤런트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에 이어 MBC 수목드라마에 캐스팅됐다.
 
현재 손지창이 출연 중인 <삼총사>(극본 정영선·연출 장두익)에 이어 방송될 후속드라마 <눈사람>(극본 김도우·연출 이창순)에서 오연수는 공효진의 언니이자 조재현의 아내 서연정 역을 맡았다. 남편이 연말 미니시리즈로 대미를 장식하고 아내가 바통을 이어받아 내년을 시작하는 셈이다.
 
오연수가 맡은 연정 역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팔방미인 스튜어디스로 외유내강의 전형. 부모가 일찍 세상을 뜨자 고달픈 생활을 이끌어가다 자신도 일찍 죽는 불운의 여인이다. 오연수는 16부작 드라마 중 8부에 생을 마감할 예정이다.
 
당초 이 역에 유호정이 물망에 올랐으나 둘째아이를 갖기 위해 출연을 고사했다. 그러자 연출자 이창순 PD가 지난 7월 말 KBS 2TV <거침없는 사랑> 종영 이후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던 오연수를 찾았고, 유호정과 친분이 두터운 오연수는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

굿데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