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타-성시경-디바...부드럽고 따스한 곡으로 '갈아입기'

임정익 |2002.11.12 08:55
조회 130 |추천 0

'발라드 새옷' 월동준비 끝!
강타 : '프로포즈' 사랑고백용 인기, 디바 : '지켜준다더니' 랩-보컬 매력
성시경 : '넌 감동이었어' 후속곡 마련   ◇강타 ◇성시경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수들의 따뜻한 겨울옷 갈아입기가 한창이다.
 두번째 솔로 앨범 'Pine Tree(파인 트리)'를 발표한 강타는 '프로포즈'를 후속곡으로 정했다.
 '사랑은 기억보다'의 후속곡인 '프로포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리광부리면서 청혼을 하는 귀여운 남자 이야기를 담고 있는 미디엄 템포의 노래.
 강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편안한 리듬과 앙상블을 이루며 '사랑 고백용' 노래로 연인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다.
 '프로포즈'의 뮤직비디오 역시 노래 가사와 곡 분위기에 맞춰 청춘 남녀의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 줄거리가 있는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화의 'Hero(히어로)', 'I Pray 4 U(아이 프레이 포 유)' 등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천혁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인 남녀 연기자들이 열연해 곡의 느낌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지난 9월 발표한 6집의 타이틀곡 'Action(액션)'으로 댄스열풍을 몰고온 디바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발라드곡 '지켜준다더니'로 변신을 시도한다.
◇디바 다른 여자를 만나 떠나간 남자를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디바만의 매력적인 랩과 보컬로 노래하고 있다.
 의상 역시 파격적이고 중성적인 기존의 스타일을 벗어나 곡의 분위기에 맞게 가녀리고 섬세한 여성의 느낌을 강조한다는 계획.
 디바는 이달 하순부터 시작되는 후속곡의 방송활동을 모두 라이브로 소화해 낸다는 각오다.
 이밖에 성시경이 미디엄 템포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통해 인기순위 1위에 오른 뒤 발라드곡 '넌 감동이었어'로 월동준비를 마쳤으며, 장나라도 '스위트 드림'에서 '아마도 사랑이겠죠'로 바꿔 발라드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