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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절정 장나라 'TV 드라마 나들이'

임정익 |2002.11.12 09:00
조회 110 |추천 0

요즘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장나라(22)가 STV ‘명랑소녀 성공기’와 MTV ‘내사랑 팥쥐’에 이어 세번째 드라마 나들이를 한다.

장나라는 다음달 2일 처음 방송되는 K2TV 일일극 ‘헬로우 발바리’(강철수 극본엸이강현 연출)에서 주인공 발바리의 애간장을 녹이는 인기가수 ‘장나라’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극을 이끄는 중심인물은 아니지만 특유의 깜찍하고,발랄한 연기로 드라마의 초반 인기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내사랑 팥쥐’이후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장나라가 갑자기(?) 드라마 출연을 결정한 것은 ‘헬로우 발바리’의 제작사와 내년도 드라마 출연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특별출연 요청을 받았기 때문. 당초 장나라는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민아 역을 제의받았지만 가수활동을 병행해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고사하고 특별출연을 택했다는 후문이다.

‘헬로우 발바리’는 스포츠서울에서 절찬리에 연재됐던 인기만화가 강철수의 대표작 ‘발바리의 추억’이 원작이다. MTV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과 ‘테마게임’의 대본을 쓴 경험이 있는 강철수가 직접 극본을 쓴다. 타이틀롤 발바리는 차태현 등 몇몇 톱스타가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발바리의 여자 친구 가운데 한 명인 길자는 이재은이 캐스팅됐고 민아 역은 미정이다.

한편 현재 촬영 중인 스크린 데뷔작 ‘오! 해피데이’에서 3억원의 개런티를 챙긴 장나라는 얼마전 모 드라마 외주제작사가 내년에 제작할 미니시리즈 2~3편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조건으로 5억원대의 출연료를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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