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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살아라’ 대박조짐

임정익 |2002.11.12 09:07
조회 237 |추천 0


“배꼽 잡아줄까?”

연예계에서 웃기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폭소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새 일일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연출 김병욱)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똑바로 살아라’는 시트콤 ‘히트 제조기’로 불리는 김병욱 PD(순풍산부인과·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 ‘순풍산부인과’로 일약 시트콤 스타로 자리잡은 박영규,그리고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완전히 망가져버린 노주현을 중심으로 주요 멤버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방송인 임백천 김연주 부부가 단단히 망가질(?) 생각으로 “시트콤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으며 이응경 홍리나 최정윤 안재환 등도 가세했다.

지난 5일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 ‘똑바로 살아라’는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17.1%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작진은 ‘똑바로 살아라’의 방송시간대가 KBS MBC의 뉴스와 맞붙는 ‘골든타임’이라 더욱 고무돼 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는 첫 방송을 보고 난 후 “‘순풍산부인과’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을 섞어놓은 듯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재를 개발해 더욱 재미있는 시트콤을 만들어 달라”는 애정 어린 충고를 잊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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