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2살 유부녀 입니다..
결혼 2년차 되가구요..
저와 신랑은 만난지 3달두 안되.. 혼인신고를 하고 살게됬습니다..
처음엔 제가.. 혼자라..많이 외롭고..가족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혼인신고 하는거.. 결혼이라는거..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죠..
그 순간은 어린 생각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구요..
처음엔 모든 잘할것 같은..신랑이 었죠..
결혼을하고 그 사람집에 들어와 살면서..
많이 달랐죠 생각했던 거와..
계속.. 놀기만하는 ..신랑과..
알아서..잘하겠지.. 바라만 보는 저였죠..
거이..1년을 저는 틈틈히 일을 해왔고..
신랑은..제가 일해도 매일..집에서..게임을 했죠..
그냥.. 보기만했습니다..
알아서 잘하겠지 하구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싸우기도 많이 하고..
신랑은.. 여러가지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일끝나면.. 무조건.. 30분내로 들어와야하고..
친구들.. 거이?다 못만나게 했구..
친구를 만나 조금 놀다 오는 날이면..
항상 싸우곤했죠..
예전.. 일할때도..
그냥 직장에서 .. 일하는 남자분과..
장난으로 나눈얘기를..
아무렇치 않게..신랑에게 얘기 했었죠..
그런 얘기들을.. 마음속에 쌓아 놨었나 봅니다..
몇일이지나..
밖에서 밥을 먹기로 했죠..
어찌하다 직장얘기가 나와..
신랑이제가 했던 예전 얘기를하며..
밥먹다 말구..화를 내더니.. 나가더군요..
신랑은.. 자기가 화나면 저에게 서슴없이 욕도 합니다..
그날.. 그렇해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 있더군요..
결국 그날.. 싸움이 커져..
신랑에게.. 일을 그만둠과 동시에..
말그대로... 개 맞듯.. 맞았죠..
정말.. 한두번이 아닙니다..
욕먹고..때리는거..
물론 제가 잘못한 것두 있겠죠..
2년이 지난지금..
여러가지 일이 많았죠..
솔직히 지금.. 신랑.. 사랑하지 않습니다..
순전히.. 정 인거 갔습니다..
얼마전..
저에게..
아는..애가.. 고백을 해오더군요..
물론 그 애도 제가 유부녀라는거 알고있습니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저를 지켜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많이..흔들렸습니다..
몇일..만났었습니다..
솔직히.. 신랑한테 힘들었던거..
쌓였던거.. 그 애한테 많이 기대고..풀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그 애는 저에게...
이혼 ? 헤어지는거 그런거 바라지 않는답니다..
그냥.. 저 지켜보고.. 제가.. 그애 사랑안해줘도..
옆에 있고 싶다고 하더군요..
너무 ..
혼란 스럽습니다..
어떡해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정으로..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님.. 전부.. 그 애도 버리고.. 신랑도..버리고..
혼자.. 사라져야 할지..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