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소연....

새댁 |2006.04.14 23:42
조회 394 |추천 0

하소연좀 하고 좀 하고 갑니다..

저번에 안산에 고잔동에 위치한 예식장이 별로라고 해서

전 이번에 선부동에 위치한  N예식장이 정말 믿었는데..

잘해준다고 약속까지하고 세상에....식이 시작되구

우리가 잘못한부분도 충분히 인정합니다...결혼을 처음해서..

식사땜에 깎지도 못하고 760만원을 다줬다고 합니다...1시측도 손님도 엄청왔더라구여...

거기 예식장이 홀이하나에 식당이 하나입니다...상상이 가시겠죠

예식이 시작했는데...2시에 식사하시러 가는손님들을 막았답니다...세상에

문을 3번을 열긴했는데..2시30분까지 1시신부 어머님이 식당에 인사하러 다니시구...

우리손님은 글쎄..텅텅빈 접시와 돈까스 동그랑땡 그게 뷔페라고 할수있습니까??

그리고 그쪽에서두 첨에 예약할때 인원이 오바되면 더해준다고 했는데...물론 우리가 예약한거

보다 손님이 상당히 많이 오바됐습니다...예식장 측도 황당해 했을꺼구여..

저두 집에서 처음보내는 지라....저희 어머님 지인들이 많이 오셨어여...안산에서 좀 잘나가시는 분들

그분들 식사 하나두 못하구 식권만 주고 그냥 왔다는 겁니다..

식장측에서는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식권을 안받았다고 , 식권안받은거 저두 압니다...그수가 얼마인지

아마 식권내고 식사 못하시는 분들이 꽤많을꺼라구...

오빠 직장동료분과 식당사람들과 싸우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나중에 폐백끝나고 한복입고 인사드리러 식당에 올라갔는데...텅빈식당과 텅빈그릇 지져분한 식탁...

친한언니가 돈좀 깎으라고 따지러 오빠랑 갔습니다...

그쪽 눈똑바로 뜨고 싸울준비가 되있더라구여...한두번 싸운솜씨가 아닌듯...

정말 너무하더라구여 더 속상한건...다른건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

우리때문에 1시 손님이 피해봤다고..그말을 듣는순간 어찌나 열받던지 저희 고모부님 열받아서

대판했습니다 ....그래도 안깎아주고 저희아버지는 좋은날 그냥 넘어가자 하시고

이미 지난일이지만...예식장 물론 신부도 이쁘면 금상첨화겠지만 손님들 식사두 생각하셔야 될것같더라구여...결혼한지 이제 2주차인데...아직까지 그많은 손님들 식사 안하시고 가셔서 좀 죄송스럽더라구여...그리고 결혼날짜 잡으면 식 마지막 타임엔 손해를 많이 보는것 같아여..될수있으면

빠른시간에 잡는게 좋을듯해여...

또한가지 저희는 이벤트 안하기로 했는데...그날 정신없구 그래서 이벤트 하는애들이

저희오빠를 부르더니 이벤트 안하면 드레스 안펴주고 사회자 안도와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했답니다

이벤트 10만원에 6만원은 봉사비 예식장들이 넘 바가지인것 같아여.. 너무 거품이 많아여

너무 열받더라구여...그래서 하소연 하구갑니다....

안산에 예식장 비싼대는 아주비싸구 계약하기전에 자기네가 좋다구 어쩌구 다해줄것 처럼

지방이나 서울이나 다 그렇겠지만...계약하고 나서 식끝나면 태도 바뀌고 가슴에 상처받구...

에휴~식당 1나 있는대는 별루 안좋더라구여..경험상 하나두 꽤 넓은대루 하는게...

거기식당은 700명이 들어갈수있다고 괜찮다고 해놓구 ....몇번 식장때문에 글도 올리고

엄마와 식장때문에 싸우기 까지하고 난 선부동이좋네 엄만 고잔동에서해라..

그때 엄마말을 들을껄 후회합니다...내가 원해서 선부동 예식장에서 했는데...넘실망 스럽더라구여....

이제 끝난일이지만...푸념하고 갑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